누구든지 네 연소함을 업신여기지 못하게 하고 오직 말과 행실과 사랑과 믿음과 정절에 있어서 믿는 자에게 본이 되어 내가 이를 때까지 읽는 것과 권하는 것과 가르치는 것에 전념하라 (디모데전서 4:12,13)
HYDS는 위의 말씀을 붙잡고 한국교회의 현재 상황과 주일학교의 시대적 필요에 따라 청년과 다음세대의 부흥을 꿈꾸며 시작되었습니다.
HYDS는 한국교회와 열방의 다음세대가 하나님의 나라를 꿈꾸며 이뤄가는 Kingdom Makers로 일어나길 기대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세상을 성경적 세계관으로 이해하고, 자신의 삶과 언어를 통해 복음을 전하도록 돕고자 합니다.
